임창정은 노래와 연기를 모두 잘하는 인물로,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고 많은 돈도 벌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자신의 재산을 주식에 투자하다가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세력에게 사기를 당해 계좌를 막히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 약 30억 원이 있었던 계좌에서 현재는 약 1억 원 정도만 남았다고 합니다.
이 내용만 봤을때는 임창정이 피해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대중의 반응은 대채로 비판하는 반응이며, 그는 주식 주가 조작자와 공범이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이 흔들리면서 여러 회사들이 도산하게 되는 등, SG 증권을 통해서 대량의 매물 폭탄 사태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 매도를 통해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세력들의 단서를 잡아 10명에게 출국 금지를 시켰다고 합니다. 결국 임창정도 이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세력에게 피해를 입은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임창정을 피해자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임창정이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과 모든 계좌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계좌를 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신분증과 통장을 건네준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금융실명제 위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임창정의 입장은 이미 작전주 라는 것을 알고서 투자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렇게 임창정은 본인과 아내의 계좌를 합쳐 총 30억 원을 15억 원씩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세력인줄 모르고 이들에게 맡겼으며 대리로 투자를 맡긴겁니다. 이렇게 1개월 반 동안 약 58억 원의 수익을 냈지만, 임장청은 "그 친구들이 하는 팀들의 룰인가 보다" 라며 주가 조작 단체라고는 낌새를 눈치챌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중들의 반응은 다소 옹호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과는 달리 스타들의 경우 국내 주식시장에서 여러 번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특히나 비판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옹호적인 반응으로는 임창정은 걸그룹 '미미 로즈'를 제작하기 위해 대표곡 '소주한잔'과 160곡의 저작권을 판매해서 200억 원을 걸그룹 제작에 투자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자금이 더 필요해져서 주식을 한 것 아니냐는 옹호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창정의 동료 연예인 가수 A씨도 같은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수 A씨는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자가 "임창정 씨도 여기(주식 투자에) 들어왔다. 해외에 있는 저희 골프장에도 임창정 씨가 투자했다." 라는 말에 신뢰하고 투자했으나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임창정은 주가 조작자 의심 세력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아직 임장정씨가 주가 조작에 가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주가 조작자들은 임창정 씨를 홍보수단에 사용하여 약 1천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가 조작에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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